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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뉴스

'떡 급식' 금지! 영유아 어린이집 급식 지침 변경 지침!

by 초록농부 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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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이하 영유아, '떡 급식' 금지! 정부의 새 어린이집 급식 지침, 무엇이 달라지나? 

최근 영유아 질식 사고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정부가 어린이집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새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만 2세(24개월) 이하 영유아에게 '떡' 급식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인데요. 이와 더불어 더욱 세심해진 급식 관리 기준들이 눈길을 끕니다. 🥕🥛


1. 2세 이하 영유아 '떡 급식' 금지! 왜? 🚫

이번 지침의 핵심은 바로 '떡 급식 제한'입니다. 지금까지는 떡이 특별히 제한되는 품목은 아니었지만, 영유아의 소화 능력과 저작(씹는) 능력을 고려했을 때 질식 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 질식 사고 위험성: 떡은 점성이 강하고 목에 쉽게 걸릴 수 있어, 만 2세 이하 영유아의 경우 기도가 좁고 씹는 힘이 약해 질식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영유아 발달 단계 고려: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음식물을 충분히 씹어서 삼키는 능력이 아직 미숙합니다. 이에 정부는 가장 취약한 연령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로써 어린이집은 2세 이하 영유아들에게 떡 종류의 식품을 제공할 수 없게 되며, 이는 영유아 급식의 안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더욱 세심해진 영유아 급식 가이드라인의 주요 변화 📋

단순히 떡 급식만 금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새 지침에는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전반적인 급식 관리 강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음식물 조리 형태 및 크기 조절:
    • 만 1세 미만: 액상 형태 또는 죽처럼 부드러운 형태로 제공.
    • 만 1세 이상~2세 미만: 잘게 다지거나 으깬 형태로 제공하고, 음식 크기는 영유아의 기도를 막을 수 있는 크기(예: 포도, 방울토마토 등 둥글거나 미끄러운 식품)를 제한하며, 제공 시에는 반드시 작게 잘라야 합니다.
    • 만 2세 이상: 이때부터 떡 외의 다양한 일반적인 음식 형태로 점차 확대 가능.
    • 견과류 및 씨앗류: 땅콩 등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크고 질식 위험이 있는 견과류 통째 제공 금지, 씨앗류(예: 수박씨, 참외씨)는 제거 후 제공 권고.
    • 젤리, 사탕, 껌 등: 질식 위험이 큰 젤리류, 딱딱한 사탕, 껌 등은 영유아에게 제공하지 않도록 명확히 지침화됩니다.
  • 영양 관리 강화:
    • 나트륨 및 당류 저감화: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나트륨과 당류 함량이 높은 가공식품 사용을 더욱 엄격히 제한하고, 저염·저당 조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 제철 식재료 및 다양한 식단: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식단 제공을 권장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고 편식을 예방합니다.
    • 식품 알레르기 관리 철저: 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대한 표시 및 개별 영유아별 맞춤형 식단 제공에 대한 관리·감독이 더욱 강화됩니다.
  • 위생 관리 시스템 강화:
    • 조리 기구 및 환경 소독: 조리 도구 및 조리실 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 및 위생 관리가 의무화됩니다.
    • 조리 종사자 위생 교육: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손 씻기, 위생복 착용 등)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합니다.
    • 식재료 검수 및 보관: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와 유통기한 준수, 적정 온도 보관 등 식재료 관리 기준이 더욱 까다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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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침 변경의 의미와 기대 효과 👶

이번 정부의 새 급식 가이드라인은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질식 사고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자와 학부모, 그리고 영유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급식 안전에 대한 걱정을 덜고, 어린이집은 보다 명확한 기준에 따라 안전하고 영양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어린이집 급식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번 새 지침이 모든 어린이집 현장에 잘 안착되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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