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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오피스

상여금 퇴직금 포함여부, 조건에 따라 다르다 !

by 초록농부 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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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여금, 퇴직금에 포함될까? 속 시원하게 알려드려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질문 중 하나, 바로 "상여금이 퇴직금에 포함될까?"일 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포함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헷갈리시죠? 오늘은 상여금이 퇴직금 계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어떤 조건에서 포함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퇴직금, 대체 어떻게 계산될까?

퇴직금은 일반적으로 퇴직일 이전 3개월간의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돼요. 여기서 '평균임금'이란 근로자가 퇴직하기 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의 총액을 해당 기간의 총 일수로 나눈 금액을 말합니다. 이 평균임금에 근속연수 등을 곱해서 퇴직금이 결정되죠.

 

그렇다면 이 '임금'에 상여금이 포함되는지가 관건인데요.

 


상여금의 퇴직금 포함 여부: 한눈에 보기!

구분 포함 조건 특징 및 예시
포함되는 상여금 정기적, 일률적 지급: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등에 명시되어 모든 근로자에게 계속적, 정기적으로 지급되고, 사용자에게 지급 의무가 확정된 경우.
근로의 대가: 해당 상여금이 단순히 회사의 성과에 따른 일회성 지급이 아니라 근로 제공에 대한 대가로 인정되는 경우.
- 명절 상여금, 정기 성과급 등: 지급 조건이 명확하고 매년 특정 시기에 지급되는 경우.
- 퇴직일 이전 1년간 지급된 상여금 총액의 3/12(3개월분)를 평균임금 산정 시 가산하여 계산됩니다.
포함되지 않는 상여금 일회성 또는 비정기적 지급: 특별 상여금이나 회사의 경영 성과에 따라 지급 여부가 불확실하고, 개인의 노무 제공과 무관하게 지급되는 경우.
지급 불확실성: 회사의 경영 성과에 따라 지급 여부나 금액이 변동되는 등 지급 자체가 불확실한 경우.
- 격려금, 비정기 포상금 등: 특정 프로젝트 성공 시 지급되는 일회성 보너스, 예측 불가능한 인센티브 등.
- 근로의 대가로 보기 어렵거나 지급 의무가 확정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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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이고 일률적인 상여금은 포함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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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 명시되어 있고, 모든 직원에게 매년, 분기별 등 정해진 주기로 꾸준히 지급되는 상여금은 퇴직금 계산 시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설/추석 명절 상여금이나 매년 특정 시점에 지급되는 정기 성과급 등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죠. 중요한 건 회사가 그 상여금을 지급할 의무가 확정되어 있고, 그 지급이 계속적이며 일률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에요.

이런 상여금은 퇴직일 이전 1년 동안 지급받은 상여금 총액의 3/12 (즉, 3개월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평균임금 산정 시 임금 총액에 포함하여 계산하게 됩니다.


일회성이나 불확실한 상여금은 보통 제외돼요!

반면, 회사의 경영 성과가 갑자기 좋아져서 특별히 지급되는 일회성 성과급이나, 특정 프로젝트 성공 시 지급되는 비정기 포상금 등은 퇴직금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근로의 대가'로 보기 어렵거나, 지급 여부 및 금액이 불확실하고 계속성이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에요.


궁금하다면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상여금의 퇴직금 포함 여부는 개별 사안의 구체적인 상황과 회사의 지급 규정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혹시 내 경우가 어떤지 정확히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고용노동부나 **노동 전문가(노무사)**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퇴직금은 근로자의 중요한 권리인 만큼, 내 상여금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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